뭘까요 ?? ♣ 남자 소유물---뇨자들은 탐내지 마라 ㅡㅡ[특히..누구?] 1. 빨아주면 좋을것 같으나 닦아줘야 수명이 길다^^ 2. 커지면 당당하고 작아지면 어깨가 움추려 든다^^ 3. 여자를 사귀면 사용하는 횟수가 많아진다^^ 4. 결혼하면 사실상 소유권은 여자가 갖는다^^ 5. 내용물을 보관하는 은행들도 있다^^ 6. 술을.. ** 자 료 실 **/유 머 ~ 2009.01.22
궁금증이 많은 아가씨 진짜 궁금증 많은 아가씨가 있었다. 궁금한 것은 따라가서라도 물어보는 성격인데 어느날 친구랑 길을 걷다가 궁금증 많은 아가씨가 갑자기 경찰을 따라갔다. 그러더니 그 아가씨가 경찰에게 질문을 했다. "아저씨 뭐좀 물어봐도 되요?" 사명감에 불타는 우리의 경찰 아저씨가 힘찬 목소리로 대답했다.. ** 자 료 실 **/유 머 ~ 2009.01.22
뉴 버전 -9,9,8,8,2,3,4 9988234 요즘 술잔을 부딪칠 때 건배사로 "구구팔팔이삼사"를 많이 한다고 합니다. 말 그대로 "99세까지 88하게 살고 2~3 일 앓다가 4일 만에 죽자"라는 뜻으로 많이 쓰여 왔는데... 최근에는 이삼 일 앓는 것도 고통스럽고, 자식에게 부담 줄까 봐 "구구팔팔 복상사"로 업그레이드 된 새 버젼이 회자되고 있.. ** 자 료 실 **/유 머 ~ 2009.01.22
남편을 빨리 죽이는 방법 ^^ <남편 빨리 죽이는 방법> 1. 기름기가 충분한 고기와 흰설탕이 듬뿍든 디저트를 자주 멕인다. ==> 비만과 당뇨병, 심장병에 직빵이다. 조언 - 돈이 아까울 경우... 사료용 우지, 공업용 돼지비계 등을 활용하면 저렴한 비용으로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 2. 술을 자주 권한다. ==> 술은 혈중 중성.. ** 자 료 실 **/유 머 ~ 2009.01.22
꿀꿀한 저녁 쏘주 한잔으로 싸~악 힘차게 문을 열어 가는 오늘... 아름다운 꽃들의 향연속으로.. 오늘도 "모든님들~^^ 사랑 가득한 시간 보내세요....! 바보처럼 웃어보자 인연의 끈 하나 끊어져 누군가의 기억에서 내가 지워질 때 추억이란 끈을 덧대어놓고 무작정 웃어보자 가슴에 지워지지 않는 못자국의 아픈 통증으로 가슴앓이 하여.. ** 자 료 실 **/유 머 ~ 2009.01.22
곰보빵 주세요 ~ 탱돌이 엄마가 심부름을 시켰다 " 애!탱돌아!! 빵집에 가서 곰보빵 좀 사와라" " 예! 엄마 " 그런데 탱돌이가 빵집을 가면서 생각해보니 그 빵집 아줌마가 곰보가 아닌가? 마음이 여린 탱돌이는 곰보빵을 달라고하면 아줌마가 마음이 상할까봐 한참을 끙끙 거리다가 좋은 생각을 해냈다. "곰보빵을 소보.. ** 자 료 실 **/유 머 ~ 2009.01.22
여 비서들의 실수담 여 비서들의 실수담 (1) 저 초보 때, 외부에서 전화와서 어른을 찾으시기에 옆의 분에게 물었더니 "댁으로 가셨어"하기에 "대구로 가셨다는데요" 했답니다. 사무실 뒤집어졌지요... ^^ (2)저의 예전 어린 시절(?), 전화 연결 시, "회장님, 사장님 전화입니다" 이래야 할 것을, 전날에 전원일기를 너무나 열심.. ** 자 료 실 **/유 머 ~ 2009.01.22
어머 ~ 그것도 몰라유? ~ 어마~! 그것두 몰라유~~~ 부부가 잠을 자다가 무심결에 남편이 다리 하나를 부인의 배 위로 올려 놓았다. 부인이 짜증을 부리며 말했다. "아이 무거워, 이것 좀 치워요!" 남편이 마지못해 다리를 치우며, "거참,이상하네...?" "이상하긴 뭐가 이상해요?" 남편이 말했다. "이상하잖아?" 75kg인 내 몸 전체가 올.. ** 자 료 실 **/유 머 ~ 2009.01.22
형아야 ... 불 그만 때라 형아야...! 불 그만 때라 어느 외딴 농촌에 아들 형제만을 둔 부부는 농사를 지으며 단칸방이지만 따뜻하고 아담한 초가 집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해는 서산으로 기울고 어둠이 찾아 들자 부부는 눈이 맞아 뜻을 같이 했으나 아이들이 마음에 걸리는 것이었다. 궁리 끝에 애비가 형제들을 불러 말.. ** 자 료 실 **/유 머 ~ 2009.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