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건망증 무서운 건망증 -학생의 건망증- 1단계:자신이 몇 학년 몇 반인지 몰라서 다른 반으로 왔다갔다 한다. 2단계:친구한테 돈을 빌려주고 내가 빌렸다고 오히려 친구에게 돈을 준다. 3단계:아버지보고 "공부 열심히 해~" 라고 꾸중을 한다. -직장인의 건망증- 1단계:애인과 데이트 약속을 하고 다른 친구와 술 .. ** 자 료 실 **/유 머 ~ 2009.01.26
목욕탕에 간 스님 스님이 목욕탕에 갓뿟따~~ 혼자열시미 씻었따..... 등을 씻지 못해 거울을 보고 있는 한아이에게 부탁했따 "어이 학생 내 등좀밀어바", 아저씨! 아저씨는 누군데 나보고 등을 밀라하십니까 "나 말이가? 나 중이(中二)다,. 그러자 학생은 벌떡 일어나 스님 뒤통수를 치면서..... . . . . . . ' ' ' ' ' "짜샤! 난 중.. ** 자 료 실 **/유 머 ~ 2009.01.26
딸 가지신 분들 꼭 읽어보세요. .. 딸 가지신 분들 꼭 읽어보세요. .. 얼마전에 어느분이 목격했던 일이랍니다. 한 정거장에서 어떤 여자 아이가 버스에 탑니다.. 몇 정거장이나 갔을까 어떤 할머니께서 같은 버스에 탑니다.. 할머니는 여자아이의 옆에 짐꾸러미를 내려 놓습니다... 여자아이 : '할머니 여기 앉으세여^^ 할머니 : '아니여~ .. ** 자 료 실 **/자료실 ~ 2009.01.26
젓가락 사랑 젓가락 사랑 처음에 그녀와 지는 한몸 이었어예^^ 그랬는데 안타깝게도 우린 둘로 나뉘어졌지예^&^ ㅠㅠ~ 그럴수 밖에 없는 너무나 안타까운 운명 이었던 거지예~~ 사람들에 의해~~~ 우린 본의 아니게 스킨쉽도 많았었어예^&^ 그 순간엔 넘넘 행복하기도 했었고예^^~~ 그녀를 다시 만난건 시커먼 짜장면 .. ** 자 료 실 **/유 머 ~ 2009.01.25
앵콜 ~ 앵콜 ~ 앵콜 ~ 앵콜 ~ 동두천에 살고 있는 어느 과부가 있었다.. 그 과부는 남편을 교통사고로 여의고 3년 동안을 수절하다.. 어느 날 젊은 흑인을 만나 오랫 동안 지켜오던 지조를 잃고 말앗다.. 하지만 오랫만에 남자와 잠자리를 같이한 그녀는 그만 모든 체면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모처럼 한바탕 살을 불태.. ** 자 료 실 **/유 머 ~ 2009.01.25
과부댁 ㅋㅋㅋ 과부댁 시어머니와 며느리 모두 과부인 종가집에서 시어머니는 늘 며느리에게 말했다. '얘야! 우린 어금니 꽉 깨물고 참기로 하자!' 그러던 어느 날 시어머니 방에서 한 남자가 나오는 것을 본 며느리는 화가 나서 말했다. '어머니, 어금니를 꽉 깨물며 참자고 하시더니 어떻게 그러실 수 있어요!' 그러.. ** 자 료 실 **/유 머 ~ 2009.01.25
남자가하면 ㅋㅋㅋ 여자가 하면 ㅎㅎㅎ 남자가 하면 ㅋㅋㅋ 여자가 하면 ㅎㅎㅎ 여자가 남자한테 기습키스하면 로망스. 남자가 여자한테 기습키스하면 개변태. 여자가 남자 패면 용감하다. 남자가 여자 패면 짐승새끼. 여자가 힘든일 하면 "여자인데 좀 봐주세요~." 남자가 힘든일 하면 "남자새끼가 힘좀 써봐라." 여자가 눈물 흘리면 어쩔줄 .. ** 자 료 실 **/유 머 ~ 2009.01.25
미제가 다 좋은 것은 아녀 미제가 다 좋은것은 아녀 요즘 핸드폰 세대는 잘 몰라도 예전에는 전화가 동네 이장집 밖에 없던 시절이있었다. 어느날 전화가 요란하게 울렸다. 이장님: 여보시유~ 상대방: 이장님이세유? 이장님: 응 그려~ 나가 이장이구먼! 상대방: 저는 유~ 철수네 세째딸 영자인디유~ 잘 계셨슈~? 이장님: 응 그려 니.. ** 자 료 실 **/유 머 ~ 2009.01.25
첫날밤 조신한 여자로 보이는법 첫날밤 조신한 여자로 보이는법 1.호텔방에 들어설때 첨 온것처럼 행동하자. (평소처럼 하다가는 선수인거 들통남) 2.남자가 과거의 과짜만 꺼내도 박박 우겨라. (약하게 굴다가는 볼짱 다본다) 3.샤워할때 제발 콧노래 부르지 말자. (명심해! 넌 조신한 여자야) 4.맥주나 포도주 조금씩만 마시자. (과음.. ** 자 료 실 **/유 머 ~ 2009.01.25
할머니의 비밀번호 **할머니의 비밀번호~☆ 시골의 작은 은행에서 있었던 실화입니다. 급히 송금 할일이 있어 시골 은행 에 들렀는데 마침 할머니 한분이랑 은행 여직원이 실랑이를 벌이고 있었어요 여직원 "할매 비밀번호가 머라요" 할머니 작은목소리로 " 비둘기 " 황당한 은행 여직원 다시한번 "할매요 비밀번호 말안하.. ** 자 료 실 **/유 머 ~ 2009.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