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형별 이들은 이런점때문에 사랑받는다 혈액형별 이들은 이런점때문에 사랑받는다 A형의 장점 : 책임감이 강하고 노력형 A 형은 대체로 부드럽고 온화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되도록 남에게 피해를 주려 들지 않으며, 상대방의 이야기를 차분히 들어주는 타입이죠. 모두와 사이좋게 지내려는 마음이 강해서 자기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 ** 자 료 실 **/자료실 ~ 2009.04.04
여보~~한번만 더~~ "아이구 추워라" 사나이가 침대속에서 몸을 움추렸다 "난로에 기름이 떨어졌어요" 침대속에서 여자가 대꾸했다. "당신 좀 가서 사오지 않을래요?" "아니 이렇게도 추운데.., 싫어" "그럼 둘이서 몸을 녹이는길 밖에 없군요" 여자는 알몸이 되여 사나이에게 몸을 감아왔다. 이윽고 두사람은 거사(?)를 치루.. ** 자 료 실 **/유 머 ~ 2009.04.02
면허종별 운전 가능차 종류 운전할 수 있는 차량 2종(자가용) 1종(영업,자가용) 특수 원자 소형 보통 보통 대형 승합승용 17인승부터 ● 16인승까지 ● ● 9인승까지 ● ● ● ● 이륜자동차 (원동기장치자건거 포함) 126cc부터 ● 125cc까지 ● ● ● ● ● ● 화물 12톤부터 .. ** 자 료 실 **/자료실 ~ 2009.03.28
두고두고 봐도 재밌는 고전 유머모음^^ 두고두고 봐도 재밌는 고전 유머모음^^ ## 인생감상 ## 작은 기쁨 : 무심코 코를 후비다가 생각보다 큰 덩어리가 나올 때 속상함 : 코 속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었는데 자꾸 덩어리가 속으로 들어갈 때 무안함 : 앞에 있는 사람이 아는 사람인 줄 알고 뛰어갔다가 아니어서 계속 뛰어갈 때 허전함 : 은행에서.. ** 자 료 실 **/유 머 ~ 2009.03.23
바보 마을 사람들 바보삼형제 옛날 어떤 마을에 이런 이야기가 있었다. 산위의 동굴이 있는데 그 동굴안의 샘물을 먹으면 영원히 죽지않는 다는 것이다. 이 소식을 들은 바보 삼형제가 이 샘물을 마시러 가기로 했다. 그런데 이 샘물을 먹으러 가려면 한가지 약속이 필요했다. 동굴안에서는 말하면 죽는다는 것이다. 드.. ** 자 료 실 **/유 머 ~ 2009.03.20
잘난놈.... 못난놈.... 잘생긴 삼식이가 축구하다가 오버헤드킥하면 - 역쉬 못생긴 삼돌이가 축구하다가 오버헤드킥하면 - 꼴값 잘생긴 삼식이가 노래부르면 - 꺄~악... 옴마나 멋져부러~ 못생긴 삼돌이가 노래부르면 - 말없이 취소 누루고.. "어머 잘못눌런네.." 잘생긴 삼식이가 우산 없이 비맞구 돌아다니면 - 멋진 놈 못생.. ** 자 료 실 **/유 머 ~ 2009.03.19
다 알고 있거든 다 알고 있거든.. 한 부부가 부부사랑을 마치고 속옷을 미처 걸치지 못한채 잠이 들었다. 그런데 한 밤중에 유치원에 다니는 아들이 불쑥 이불속으로 파고 들어 오는 것이었다. 아들은 곧 아빠의 상태를 알아채고 아주 음흉한 목소리로 말했다 ."아빠...팬티 안 입었지? 난 다 알아... 그거 엄마가 벗긴거.. ** 자 료 실 **/유 머 ~ 2009.03.19
열번 찍었다더니 열번 찍었다더니 갑순이가 출타중에 5살 먹은 아들 병태를 을숙에게 맡겼다. 병태 : 이모 뭐해? 을숙 : 응, 목욕하고 있지. 병태 : 이모 그런데 거 밑에 있는거 뭐야? 어린 병태의 갑작스런 물음에 대답하지 못하고 어물어물 거리다가 '이러면 되겠다.' 싶어 대답한 말이....... "어, 이거 도끼 자국이란다..".. ** 자 료 실 **/유 머 ~ 2009.03.19
화이트데이 사탕 선물 드립니다 화이트데이 사탕 선물 드립니다 우리님들의 영원한 아름다움을 간직해 드리면서 오늘은 특별한 배달꾼입니다. 자~아 즐거운 마음으로 받아주십시요. 달콤함 보다는 한 입에 쏙 넣는 달콤함을 즐기기 보다는 가슴으로 안고 기쁜 슬픔으로 안고 아름다운 가슴 앓이를 할 수 있는 진정한 사랑이길 바래 .. ** 자 료 실 **/자료실 ~ 2009.03.16
대파 주이소~ " " 대파 주이소~ " : : 경상도 사투리를 심하게 쓰는 한 남자가 : : 식당에서 국밥을 먹고 있었다. : : 이 남자가 국밥을 먹다 말고 : : 큰소리로 아줌마를 불렀다. : : : : "아지메, 대파 주이소." : : 식당 아줌마는 약간 못마땅한 표정으로, : : 대파를 한움큼 썰어, : : 국밥 그릇 위에 얹어 주었다. : : : 그런데.. ** 자 료 실 **/유 머 ~ 2009.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