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속마음 . 여자의 속마음 옛날 어느부인이 남편을 여의고 슬픔에 젖어 남의 이목을 생각지 않고 관에 매달려 통곡을 하였다. "여보 저를두고 가시다니 웬말이요? 저도 당신을 따라 갈테니 저를 데려가 줘요! 그녀는 울부 짖으며 관을 얼싸안고 몸부림치며 자기도 데려가 달라고 넊두리를 했다 그러다 그.. ** 자 료 실 **/유 머 ~ 2009.03.07
여자들 화풀어주는 방법 되게 까다롭다 여자들 화풀어주는 방법 되게 까다롭다 칭찬해준다. 만져준다. 멋지다고 해준다. 문제를 해결해 준다. 산책해준다. 먹여준다. 비위를 맞춘다. 자극한다. 위로한다. 포옹한다. 농담한다. 뒤에서껴안아준다. 흥분시키다. 전화한다. 키스해준다. 그동안의잘못을 용서한다. 액서서리를 사준다. 즐겁게 해준.. ** 자 료 실 **/유 머 ~ 2009.03.07
돌아 삔다.. . . ◐ 어떤 술도 좋아하고 놀기도 좋아하는 사람이 죽었다. 죽으면서도 한 편 걱정이 되었다. "나는 틀림없이 지옥 갈텐데" ◑ 그러다 정말 죽어 천국에 갔다. 그곳에 가보니 가보니 베드로 사도가 문 앞에 딱 서서 이렇게 묻는 것이었다. "당신 천당 갈래 지옥 갈래?" “아, 이렇게 고마울 데가 있나? 어.. ** 자 료 실 **/유 머 ~ 2009.03.07
창피해요, 남자는 평생 5번 변한다 ◎창피해요 어느 깊은 산속에서 이도령과 춘향이가 산책을 하고 있었다. 도령 : 춘향아 이리와 보거라... 춘향 : 아이~ 도련님 창피해요... 도령 : 허허! 부끄럼쟁이~~ 이리 오거라... 춘향 : 도련님! 창피해요! 도령 : 어허! 자꾸 왜 이러느냐!!? 그런데! 이도령이 산적이 던진 창에 맞아 죽고 말았다... . . . ... ** 자 료 실 **/유 머 ~ 2009.03.07
이젠 건망증이 싫어요 이젠 건망증이 싫어요. 1. 계단에서 굴렀다. 홀홀 털고 일어났다. 근데......... 내가 계단을 올라가고 있었는지, 내려가고 있었는지 도통 생각이 안난다. 2. 아침에 일어나서 이를 닦으려고 화장실에 갔다. 근데......... 내 칫솔을 도대체 찾을 수가 없다. 색깔도 기억이 안 난다. 3. 회사에 가려고 집을 나섰.. ** 자 료 실 **/유 머 ~ 2009.03.07
쌀 사러와따 왜 어느날이었 다. 친구를 만나러 시내로 나가는 길이었는 데.. 차들 이 많이 다니는 큰 찻길에서 싸움이 벌어졌다. 사람들이 많이 웅성 거리고 있더군. 그래서 무슨 일인가 가봤더니.. 두 운전자들이 싸우 고 있더군. 차는 마주 보며 세워져 있었고 두 차의 운전자는 서로 씩씩거리고 있었다. 한 운전자는 .. ** 자 료 실 **/유 머 ~ 2009.03.07
웃으며 삽시다 ^ 자살하려고요!!! 너무나도 삶이 팍팍한 한 러시아인이 자살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어느날 저녁, 그는 빵을 한뭉치 옆구리에 끼고 시골길을 걸었다. 마침내 철로가 나타나자 이 사람은 그 위에 누웠다. 얼마 후 한 농부가 지나가다가 이 광경을 보게 되었다. "여보쇼, 거기 철로 위에 누워 뭘 하는거요?" ".. ** 자 료 실 **/유 머 ~ 2009.03.05
스타들의 감춰주고 싶은 순간들! 스타 굴욕 모음 스타들의 감춰주고 싶은 순간들! 스타 굴욕 모음 아마 스타들에겐 뭍어두고 싶은 순간, 그리고 사진 입니다 ㅎㅎ 하지만, 너무나 재미있는 순간이라 그냥 넘기기 너무 아까워서~~ㅠㅠ 이 중에는 내가 너무 좋아하는 스타들도 있지만 재미만을 위해서 올려요~ㅎㅎ 안티 절대 아님~ 김태희 계단 하나 올라.. ** 자 료 실 **/유 머 ~ 2009.03.05
단칸방 부부 단칸방 부부 (1) 단칸방에서 가난하게 사는 부부와 아들이 있었다. 아들이 자랄만큼 자라서 혹시나 볼까봐서 밤 일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밤일을 할 때마다 남편은 아들이 자나 안자나 확인 하려고 성냥을 켜서 아들 얼굴 위를 비춰 보고 잠이 든것을 확인한 후 밤 일을 하곤 했다. 그러던 어느 날 밤 역.. ** 자 료 실 **/유 머 ~ 2009.03.03
이 웬수야 !!! 바람둥이 박씨가 얼마 전부터 다른 여자와 사귀고 있었다. 외박도 비일비재 했고, 따라서 부인과의 잠자리도 멀어질 수 밖에... 참다 못한 부인이 따져 묻는다. " 이 웬수야! 딴뇬을 만나고, 외박하는 것도 쥑일 일인데 나하고는 잠자리도 같이 않하고? 내가 몸매가 빠지냐? 얼굴이 밉냐? 도대체 뭐가 부.. ** 자 료 실 **/유 머 ~ 2009.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