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사용 설명서 사랑 사용설명서 용법 및 용량 상처받지 않을 만큼만 사랑할 것. 부담주지 않을 만큼만 사랑할 것 헤어져도 미워지지 않을 만큼만 사랑할 것. 외로울 때와 그렇지 않을 때... 깨어있을 때와 그렇지 않을 때... 바쁠 때와 그렇지 않을 때... 함께 있을 때와 그렇지 않을 때... 살아있을 때와 그렇지 않을 때.. ** 자 료 실 **/유 머 ~ 2008.10.30
당신은 늙지도 않는구려 ♥ 당신은 늙지도 않는구려 ♥ 철수의 아내 순이의 생일이었다 서로의 친구들을 초대했기에 멋있는 파티를 열어야겠다 생각하고 철수는 케이크를 사려고 제과점에 갔다 제일 크고 화려한 케이크를 골라서 주인에게 말했다 "케이크에 문구를 좀 넣어 주세요. 당신은 늙지도 않는구려, 더 건강 해 지는 .. ** 자 료 실 **/유 머 ~ 2008.10.30
여자이 생일 날에 ~여자의 생일날~~ 남자는 그녀를 놀래켜 주려고 했다... 남자는 여자를 그의 집으로 데리고 갔다 그는 거실에서 그녀의 두 눈을 가리개로 가리고 2층으로 데리고 갔다 그녀는 속이 넘 안좋아서 방귀를 뀌고 싶었으나 앤에게 추한 꼴을 보이 기 싫어 참고 있었다... 그녀의 속이 거의 절정에 다했을무렵,, .. ** 자 료 실 **/유 머 ~ 2008.10.30
어젯밤에 피임한 꼬꼬 나와 어젯밤에 피임한 꼬꼬 나와... 어느날 아주머니가 양계장에가서 계란을 한판 샀다. 집에와서 계란 후라이를 하려고 계란하나를 후라이 판에 깼는데.. 노른자가 두개가 아닌지 기분이 나쁜 아줌씨가 양계장으로 가져가서 이야기했다 그러자 양계장 주인이 닭들 다 모여 하고 닭들을 불렀다 그러면서 양.. ** 자 료 실 **/유 머 ~ 2008.10.29
아내와 전기 다리미 ★ 아내와 다리미 부부가 함께 매일 아침 차를 타고 출근을 했다. 갑자기 아내가 “어머나! 전기다리미를 안 끄고 나 온 것 같아요.” 남편은 놀라서 차를 돌려 집에 가 보니 전기다리 미는 꺼져 있었다. 다음날 아내는 또 소리를 질렀다. “오늘도 전기다리미를 끄지 않은 것 같아요. 오늘 은 확실해요... ** 자 료 실 **/유 머 ~ 2008.10.29
찌그러진 냄비 나이 마이묵은 할머니..할아버지... 어두컴컴한.공원 구석에서.. 아주....아주...찐하게... 끌어안고..비비고..문대고.. 그때....젊은남여가.. 지나가면서..그광경을 목격했다. 그러면서..한마디! 아쿠!! 나이 잡순 분들이 망측 하구로.. 남사 스러버라.. 이때... 그 소리들은 할아버지 한마디 한다 이놈들아.... ** 자 료 실 **/유 머 ~ 2008.10.29
이를 어째 !! 이를 어째 !! 한 남자가 있었다 그의 그것의 길이는 무려 50cm나 되었다 결혼 상대자가 너무 부담스러워할 것을 걱정한 그는 자신의 그것이 작아지는게 소원이었다 그래서 그는 산신령에게 빌고 또 빌었다 그러자 산신령이 "펑!"하고 나타나서 이렇게 말했다 "저기 저 산꼭대기에 가면 앵무새 한 마리가 .. ** 자 료 실 **/유 머 ~ 2008.10.28
말 되는 소리 ...ㅋㅋㅋ 1. 70대 남편과 사별한 30대 미망인은 슬플까? 기쁠까? 2. 여자친구에게 키스를 했더니 입술을 도둑 맞았다고 흘겨본다. 다시 입술을 돌려주고 싶은데 순순히 받아줄까? 3. 어떤 씨름 선수는 힘이 쎄지라고 쇠고기만 먹는다는데 왜 나는 그렇게 물고기 많이 먹는데 수영을 못할까? 4..머리가 파뿌리 될 때.. ** 자 료 실 **/유 머 ~ 2008.10.28
미안 합니다 이 동네 안 살아서 미안 합니다 술에 취한 두 사람이 함께 걷고 있었다. 한 주정꾼이 말하기를 "멋진 밤이야, 저 달 좀 봐.” 또 다른 주정꾼이 술취한 친구를 쳐다보며 말했다. "네가 틀렸어. 달이 아냐, 그건 해야.” 두 주정꾼의 말다툼은 시작되고...마침 길가는 사람이 있어 그 사람에게 물어보았다. "저기 하늘에서 빛.. ** 자 료 실 **/유 머 ~ 2008.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