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배 구호 모음 ( 1 ) 단 무 지 단순하고 무식해도 무지 행복하게 살자 ( 2 ) 진 달 래 진하고 달콤한 내(래)일을 위하여. ( 3 ) 지 화 자 지금부터 화목한 자리를 위하여. ( 4 ) 니 나 노. 니랑 나랑 노래하고 춤추자. ( 5 ) 얼 씨 구 . 얼싸안고 씨뿌리자 구석 구석. ( 6 ) 세 우 자 세상도 세우고 우리의 가정 경제도 세우고 자 거.. ** 자 료 실 **/유 머 ~ 2008.11.07
야 ! 등좀 잘 밀어 ㅋㅋㅋ 등 좀 잘밀어 ! 시골에서 혼자 사는 달봉이 애완용으로 원숭이 한마리를 샀는데 뭐든지 시키는 일을 척척 잘도 했더라. 여름날 저녁, 후덥지근한 날씨에 시달리다 시원한 냇가로 나가 옷을 벗어 던지고 데리고 온 원숭이에게 등을 밀어 달라고 했는데 원숭이는 엎드린 달봉이를 바로 눕히더니 앞가슴.. ** 자 료 실 **/유 머 ~ 2008.11.07
보장지 좌장지 보장지(步藏之)와 좌장지(坐藏之) 기생방 출입이나 하고 천하 난봉꾼으로 장안에 소문난 이항복이가 어머니 최씨의 꾸짖음으로 마음 바로잡고 이율곡 선생문하에 찾아가서 율곡 선생님과의 첫 대면 얘기입니다 "소생 이항복이라 하옵니다 비록 지난날 학문을 도외시하고 못된 일만을 일삼다가 비로.. ** 자 료 실 **/유 머 ~ 2008.11.06
만년 달력 만년달력을 잘 활용하세요 169년간(1881→2050) 볼 수 있는 음력 양력 달력 ***아래 꽃 클릭 하세요*** 陰曆 날 찾기 便利한 달력 ** 자 료 실 **/자료실 ~ 2008.11.06
호박으로 만든 작품들 할로윈 데이를 맞이해서 호박으로 만든 재미있는 조각품들을 감상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도와줘! 헤업미~ 버락 오바마(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 에이리언 베토벤 She's gone / Steelheart ** 자 료 실 **/자료실 ~ 2008.11.06
머리 좋은 죄수 - 세상에서 가장 머리가 좋은 죄수- 외부의 모든 편지는 검열을 받는 교도소의 죄수가 아내에게서 편지를 받았다. "당신이 없으니 너무 힘들어요. 밭에 감자를 심고 싶은데, 일할 사람이 없어요" 아내의 편지를 받고 죄수는 이렇게 답장을 써서 보냈다. "여보,우리집 텃밭은 어떤 일이 있어도 파면 안되.. ** 자 료 실 **/유 머 ~ 2008.11.06
중 환자 ▒ 중환자 의사인 달봉이게 밤중에 동료 의사로부터 전화가 왔다. "이봐,달봉이! 우리 지금 고스톱을 시작했네, 빨리오게" "알았어! 금방갈께!" 쳐다보는 아내를 심각한 눈으로 쳐다보며 달봉이는 전화를 끊었다. 그 상황을 지켜보던 옆에 있던 아내가 걱정스런 표정으로 물었다. "위급한 중환자인가 보.. ** 자 료 실 **/유 머 ~ 2008.11.06
변강쇠와 옹녀 변강쇠 와 옹녀 어느날 옹녀와 변강쇠 가 산길을 걷고 있었다 그런데 멀리 곰 다가 오고 있지 않는가 변강쇠는 옹녀를 보호 하기 위해 곰에게 다가가 바지를 내렸다 "변강쇠" 꼼짝마! 움직이면 이총으로 쏘겠다 기쁨 행복 사랑 "곰" 하하하 그게 총이냐 물총이지 그러자 옆에있던 옹녀가 치마를 겉어올.. ** 자 료 실 **/유 머 ~ 2008.11.03
지가 위에서 한다 더니만 지가 위에서 한다 더니만...... 만득이가 몸이 안좋아서 병원엘 갔더니 의사 선생님이 검사용 소변을 받아 오라고 했다. 검사 결과는 담날 나온단다. 만득이가 병원을 나온 사이 간호사가 잘못하여 만득이의 소변을 업지르고 말았다. 난감해진 간호사가 망설이다... 옆에 있는 다른 검사용 소변의 반을 .. ** 자 료 실 **/유 머 ~ 2008.11.03
쥐 뿔도 모르면서 쥐뿔도 모르면서 옛날 어떤 마을에 어떤 남자가 살고 있었다. 그는 한가할 때면 웃방에서 새끼를 꼬았는데, 그 때 새앙쥐 한 마리가 앞에서 알짱거렸다. 그는 조그만 쥐가 귀엽기도 해서 자기가 먹던 밥이나 군것질감을 주었다. 그러자 쥐는 그 남자가 새끼를 꼴 때마다 웃방으로 왔고, 그 때마다 그 남.. ** 자 료 실 **/유 머 ~ 2008.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