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 료 실 **/유 머 ~

미안 합니다 이 동네 안 살아서

한상철 단장 2008. 10. 27. 12:26

미안 합니다

 

술에 취한 두 사람이 함께 걷고 있었다.
한 주정꾼이 말하기를 "멋진 밤이야, 저 달 좀 봐.”
또 다른 주정꾼이 술취한 친구를 쳐다보며 말했다.
"네가 틀렸어. 달이 아냐, 그건 해야.”

두 주정꾼의 말다툼은 시작되고...마침 길가는 사람이 있어
그 사람에게 물어보았다.
"저기 하늘에서 빛나고 있는 것이 달입니까, 해입니까?”

그러자 길가는 사람 왈...


. "미안합니다,

제가 이 동네에 살고 있지 않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