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강쇠 와 옹녀
![]() 어느날 옹녀와 변강쇠 가
산길을 걷고 있었다
그런데 멀리 곰 다가 오고
있지 않는가
![]() 변강쇠는 옹녀를 보호 하기 위해
곰에게 다가가 바지를 내렸다
"변강쇠" 꼼짝마! 움직이면
이총으로 쏘겠다
![]() ![]() ![]() "곰" 하하하
그게 총이냐 물총이지
그러자 옆에있던 옹녀가
치마를 겉어올렸다
너는 또 뭐냐?
![]() 옹녀는 자기 의 거시기를
가리키며 "옹녀"
이건 저총에 맞은 자리다
"곰" 으아악
걸음아 날~ 살려라...
![]() 울님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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