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받을때 조심 하세요 ^^ 아내가 막 샤워를 끝내고 나오자 초인종이 울렸다. 잠시 누가 가서 문을 열어줄 것인지 옥신각신 하다가 아내가 포기하고는 급히 타월을 몸에 두르고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문을 열자 옆집 사람인 영구가 있었다. 여자가 뭐라 하기도 전에 영구가 말했다. “20만원을 줄테니 몸에 두르고 있는 타월을 .. ** 자 료 실 **/유 머 ~ 2008.11.27
그럼 홀딱 벗어라 ㅋㅋㅋ 30대 여자가 회사에서 짤렸따. 20대때 남편에게 이혼 당하고 애새끼 둘을 키우문서 열심히 살고 시픈디.. IMF인가 뭔가 까지 터져서 먹꼬 살길이 막막해졌다. 불쌍한 인생. 그리허여 헐수없이 도둑질이라두 허기로 결심을 허고 외딴집을 살폈따. 아무도 없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 결국 쳐들어 갓따. 근데 .. ** 자 료 실 **/유 머 ~ 2008.11.27
값 비싼 장남감 들 백금건담 89개의 파츠를 일일이 조합하여 만든 로봇으로 동체 길이 125mm, 무게는 약 1.4kg입니다. 가장 중요한 머리 부분은 다이아몬드가 박혀있습니다. 시장 가치는 만든 회사가 판매용이 아니라 홍보용으로 사용한다고 해서 없는 거나 마찬가지지만 굳이 매겨보면 약 3000만엔 정도로 추정됩니다. 헬로.. ** 자 료 실 **/자료실 ~ 2008.11.26
세계 최초 휴대용 카메라 세계 최초 휴대용 카메라 라고 합니다 최근 독일의 한 카메라 동호회는 소장하고 있던 카메라 1대를 경매 사이트에 내놓아 24만 파운드(한화 약 5억원)에 파는 진기록을 남겼습니다. 이번에 낙찰된 포터블 카메라는 유명 카메라 제조사 라이카에서 만든 것입니다. 지난 1923년 제작된 라이카 카메라는 '오.. ** 자 료 실 **/자료실 ~ 2008.11.26
장충체육관 필리핀에서 지어 줬다 “장충체육관은 1963년 필리핀이 지어줬다는 걸 아는 이가 드물 걸요? 그때는 돔형 건물 시공능력이 없었거든. 미국이 지어준 세종로 문화체육관광부·미국대사관 건물도 그랬어요. 거기는 공터로 내내 놀리기만 했어. 겨울이면 한국일보 장기영 사주가 물 붓고 스케이트장을 만들어 신문에 광고했고.. ** 자 료 실 **/자료실 ~ 2008.11.22
어느 부부의 대화 어느 부부의 대화... 남편님과 마눌님 께서 가파른 산을 오르고 있었다.. 마눌님이 너무 힘이 드신지 애교섞인 목소리로 남편님에게.... - 쟈가∼ 나좀 업어줘..! - 남편이 무지 힘들었지만 남자체면에 할수 없이 업었다.. 그런데.. 마눌님이 얄밉게 묻는다.. 여봉~!!- 나 무거워..? - 그러자 남편왈~ 담담.. ** 자 료 실 **/유 머 ~ 2008.11.22
호떡장사와 노신사 호떡장사와 노신사 상당히 어려운 처지에 어린 3남매를 둔 한 과부가 생계를 위하여 거리에서 호떡을 만들어 팔게 되었다. 혹독한 추위속에서 호떡을 팔던 어느 날 노신사 한분이 와서는 "아주머니 호떡 하나에 얼마입니까?" 하고 물었다. "1000원이요" 과부는 대답했다. 그러자, 그 노신사는 지갑에서 100.. ** 자 료 실 **/유 머 ~ 2008.11.22
좋은남자 나쁜남자 구별하기 많은 이미지 등록시 오류 처리 --> 좋은남자 나쁜 남자 구별하기~ 처음 만날 때 - 나쁜남자 : 능수능란한 말빨 동원될꺼 같지만 사실은 쑥쓰러움과 함께 수줍음도 적당히... 약간의 빈틈(어눌함)도 있습니다. 여자를 안심시키는 거죠..^^ 하지만 절대 센스없거나 재미없게 굴진 않습니다. 대게 외모도 꽃.. ** 자 료 실 **/자료실 ~ 2008.11.22
남편이 없으면 불편한 점 §◈남편이 없다면 불편한점◈§ 1. 세상에서 내가 제일 이뿌단 사람이 없다. 2. 내 얼굴 뚫어지게 쳐다봐 주는 사람도 없다. 3. 내가 고민 있을 때 진지하게 들어주는 사람이 없다. 4. 맛있는거 먹으러 쏘다니구 싶은데 같이 할 사람이 없다. 5. 쇼핑가서 자기꺼 보다 내 옷 더 잘 봐주는 사람이 없다. 6. 공.. ** 자 료 실 **/유 머 ~ 2008.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