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 휴지 없다고 전해줘요 아주 섹시한 아가씨가 시골의 한 빠에서 술을 마시고 있었다. 아가씨는 바텐더를 매혹적인 몸짓으로 불렀다. 바텐더가 다가오자 아가씨는 더욱 유혹하는 몸짓으로 얼굴을 가까이 하라고 싸인을 보냈다. 바텐더는 영문을 모른채 얼굴을 가까이 했다. 아가씨는 바텐더의 수염과 얼굴을 두손으로 부드럽.. ** 자 료 실 **/유 머 ~ 2008.12.18
대낮에 집에 들어온 남편이 ... 대낮에 집에 온 남편 퇴근 시간이 아닌데 남편이 왔다. 남편은 들어오자 마자 커텐을치며... 남편: 빨리 이불펴~~~ 아내: 아니 왜 이렇게 일찍와서는??? 퇴근 시간은 멀었는데.......? 남편: 빨리 이불부터 내려~~~~~~~! 아내: 오모나~~이~이가아~~아이~~~~ 잉~대낮에~~~~?????? 남편: (이불속으로 들어가며) 움~~~이.. ** 자 료 실 **/유 머 ~ 2008.12.17
황당한 산모 이야기 황당한 산모이야기 어느 산모가 진통이 시작되어 병원으로 실려 오는 도중 엘리베이터에서 아기를 낳고 말았다. 산모는 창피함과 민망함에 고개를 못 들고 눈물을 흘리며 울었다. 간호사가 말하길 "울지 마세요. 작년에는 병원 앞 풀밭에서 아기를 낳은 사람도 있어요." 그러자 산모가 더욱 크게 울며 .. ** 자 료 실 **/유 머 ~ 2008.12.12
너 나랑 잘래? 너 나랑 잘래!? 어떤 산에 엄청 무서운 곰이 살고 있었다. 사냥꾼들은 그 곰을 잡으러 다녔고 그 중엔 여자 사냥꾼도 한 명 있었다 마침 여자 사냥꾼 앞에 곰이 나타나서 총을 쐈지만 한 발도 맞지 않자 여자 사냥꾼 앞에 다가 온 곰이 하는 말이 "너~ 나랑 잘래 아니면 죽을래!" 뭐여? 여자 사냥꾼 할 수 .. ** 자 료 실 **/유 머 ~ 2008.12.12
아주 쌕시한 아가씨의 설명 아주 섹시한 아가씨가 시골의 한 빠에서 칵데일을 마시고 있었다. 아가씨는 바텐더를 매혹적인 몸짓으로 불렀다. 바텐더가 다가오자 아가씨는 더욱 유혹하는 몸짓으로 얼굴을 가까이 하라고 싸인을 보냈다. 바텐더는 영문을 모른채 얼굴을 가까이 했다. 아가씨는 바텐더의 수염과 얼굴을 두손으로 부.. ** 자 료 실 **/유 머 ~ 2008.12.12
80대 할머니들의 동창회 80대 할머니들의 초등학교 동창회가 있었다. 모처럼 모여 식사를 하고 나서 한 할머니가 이렇게 말했다. 얘들아 우리 모였으니 교가나 부르자~ 하고 제안을 했다. 그러자 모두 놀라 할머니를 주시했다. 아니 여지껏 교가를 안잊고 있었단말야~ 우린 모두 잊어 아는사람 없는데,..... 그럼 네가 한번 불러.. ** 자 료 실 **/유 머 ~ 2008.12.12
궁금 해서리 1. 70대 남편과 사별한 30대 미망인은 슬플까?기쁠까? 2. 여자친구에게 키스를 했더니 입술을 도둑 맞았다고 흘겨본다. 다시 입술을 돌려주고 싶은데 순순히 받아줄까? 3. 어떤 씨름 선수는 힘이 쎄지라고 쇠고기만 먹는다는데 왜 나는 그렇게 물고기 많이 먹는데 수영을 못할까? 4. 머리가 파뿌리 될 때까.. ** 자 료 실 **/유 머 ~ 2008.12.12
이런일 해봤수 ?? ◈이런일 당해 해봤수? 꿈 속에서 미친 여자가 쫓아오며 뽀뽀하자고 해서 막 도망치다가 계단에서 굴러 떨어지다가 깼을 때 잠 깨면서 혓바닥 콱 깨물어 봤수? 나 해봤수.. 이불에서 마구 뒹굴었지... 3일 동안 혓바닥 부풀어 밥도 제대로 못 먹었지... 목욕탕 욕조에서 배에다 적당한 힘으로 압력을 주.. ** 자 료 실 **/유 머 ~ 2008.12.09
웃다 죽고 울다 죽고 유머 한마디(웃다죽고 울다죽고^^* ) 옛날에 미국인, 한국인,일본인 셋이서 항해 중에 배가 난파되어 표류하다가 천신만고 끝에 식인종이 사는 섬에 들어오게 되었다. 추장은 세 사람을 불러놓고 숲속에 들어가서 과일을 아무거나 한 종류만을 10개씩 따 오라고 명령했다. 그러면서 살고 싶으면 절대 웃.. ** 자 료 실 **/유 머 ~ 2008.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