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얄밉지 않은 주책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할머니 옛날이 그리워 한 마디하십니다 " 옛날에는 손도 잘 잡아 주시드만 ...." 할아버지는 할머니 손을 살며시 잡아 주십니다 할머니 갑자기 생각난 듯 또 한 말씀하십니다 "전엔 뽀뽀도 자주해 주시더니...." 할아버지 멋적어 하시더니 뺨에 '쪼~옥' 소리나게.. ** 자 료 실 **/유 머 ~ 2008.06.13
재치 만점 학생 ◎재치 만점 학생◎ 어느 고등 학생의 체육시간 수업종이 울리고 학생들이 모두 운동장에 모였는데 3명의 학생이 늦게 나왔다. 화가난 체육 선생님이 벌로 누워서 자전거 타기를 시켰는데 한 학생이 몇 바퀴 돌리다가 그냥 서 있는것이었다 화가 난 선생님이 말했다 ""야~~! 왜 안해?"" 그러자 학생이 하.. ** 자 료 실 **/유 머 ~ 2008.06.13
[스크랩] 돌아가신 할아버지 빚, 두살짜리가 갚아라! 이 글은 얼마 전 상속채무 관련 전화상담을 한 후, 정리해 둘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 작성한 것입니다. 상담 문의의 대강은 “어머님이 얼마 전에 돌아 가셨는데요, 사채업자가 오빠집이랑 저희 집에 찾아와서는 800만원을 갚으라고 난리입니다. 어떻게 하지요”하는 것이었고, 대강의 상담답변은 .. ** 자 료 실 **/자료실 ~ 2008.05.30
참새와 오토바이의 교통사고 참새와 오토바이의 교통사고 참새 한 마리가 달려오던 오토바이와 부딪히면서 그만 기절하고 말았다. 마침 우연히 길을 지나가다 그 모습을 ? ?행인이 새를 집으로 데려와서 치료를 하고 모이를 준뒤 새장 안에 넣어두었다. 한참 뒤에 정신이 든 참새는 이렇게 생각했다. '아, 이런 젠~장! 내가 오토바이.. ** 자 료 실 **/유 머 ~ 2008.05.29
[스크랩] <월 139만원이면 소득순위 중간 넘는다> 뉴스: <월 139만원이면 소득순위 중간 넘는다> 출처: 머니투데이 2008.05.28 12:51 ** 자 료 실 **/자료실 ~ 2008.05.28
지랄씨리즈 모음 《유머글》지랄시리즈 모음 (ご .こ) 1.여름철에 베짱이는 놀기만 하고 개미는 열심히 일했는데, 겨울이 오니까 개미들 전부 얼어죽고 지랄이야! 2.노아가 방주를 만들어 온갖 생명들을 한쌍씩 태워줬는데, 이것들이 배안에서 새끼치고 지랄이야! 3.노아가 땅이 말랐는지 확인을 위해 비둘기를 날렸는데.. ** 자 료 실 **/유 머 ~ 2008.05.28
성인 유머 모음 성인 유머놀이 남자가 뛸 때 가운데에 하나가 흔들리는 것은 뭘까? 넥타이 여자가 뛸 때 두개가 흔들리는 것은 뭘까? 귀걸이 매월 말일만 되면 찢어지는 아픔에 시달리는 여자는? 캘린더 걸 바르기는 여자가 주로 바르고, 남자가 즐겨 먹는 것은? 립스틱 사랑이란 ( )끼고,( )하는 것 (아)끼고(위)하는 것!.. ** 자 료 실 **/유 머 ~ 2008.05.08
꼬마의 한마디 꼬마의 한 마디 .... 쬐끄만 어린애가 공원에서 비둘기에게 빵을 뜯어서 던져주고 있었습니다. 언제나 세계평화만 생각하는 아저씨 하나가 그 광경을 목격하고 진지한 목소리로 말했지요. "얘야, 지금 아프리카 같은 나라에서는 굶어 죽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란다. 그런데, 너는 사람들도 못 먹는 .. ** 자 료 실 **/유 머 ~ 2008.05.08
약속하나는 확실해 녀석!!약속 하나는 확실하네! 한 회사에 근무하는 두 사람의 동료가 있었다. 그런데 노총각인 친구가 동료 부인의 아름다운 미모에 몸이 달아 있었다. 친구 몰래 접근해 온갖 방법으로 유혹을 해봐도 절개가 굳은 부인의 마음을 움직일 수가 없자 그는 돈 천만원을 주겠다며 마지막 카드를 뽑았는데 문.. ** 자 료 실 **/유 머 ~ 2008.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