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막 유통기한 ?? 처녀막 유통기한 ?? 졸라 밝히는 여자가 있었다. 하지만 얼굴이 안돼서 남자친구가 없었다. 그래서 그녀는 밤마다 혼자서 해결해야했다. 그녀가 애용하는것은 쏘세지~~~~~ 하루는 극장에서 애로영화를 봤다. 나오는길에 마트에 들렀다 (물론 쏘세지를 사기위해,,,) 허걱~~~~~~~ 쏘세지를 사려는데 외국산 .. ** 자 료 실 **/유 머 ~ 2008.09.19
재미나는 건배 구호 재미있는 건배 구호 ( 1 ) 단 무 지 단순하고 무식해도 무지 행복하게 살자 ( 2 ) 진 달 래 진하고 달콤한 내(래)일을 위하여. 진짜로 달라고 하면 줄래? ( 3 ) 지 화 자 지금부터 화끈한 자리를 위하여. ( 4 ) 니 나 노. 니랑 나랑 노래하고 춤추자. ( 5 ) 얼 씨 구 . 얼싸안고 씨뿌리자 구석 구석. (( 6 ) 세 우 자 .. ** 자 료 실 **/자료실 ~ 2008.09.19
사위~ 거기가 아니고 ~오~!! 아니고 사위~~ 거기가 아니고오~!!! 옛날 한고을에 똥구멍 이란 천한 이름을 가진 노총각 머슴이 있었다. 당시 머슴들은 천한 신분에 걸맞게 이름도 천하게 마당쇠,돌쇠,떡쇠.개똥이,똥구멍등 웃기는이름을 쓰던 시절이었다. 주인댁은 그고을에서 덕망있는 명문집안의 만석지기 갑부 대감댁 이었다. 허.. ** 자 료 실 **/유 머 ~ 2008.09.19
찌그러진 소형차 펴는법 고속도로에서 벤츠와 티코가 부딪쳤다. 벤츠는 살짝 긁히기만 했으나 티코는 형편없이 찌그러졌다. 티코 주인이 화가 나서 소리쳤다. 벤"당신이 잘못한 거니까 당장 내 차값 물어내! 벤츠 주인이 대수롭지 않다는 듯이 찌그러진 티코를 보면서 말했다. "뒤에 있는 배기통에 입을 대고 후~욱!~ 하고 불어.. ** 자 료 실 **/유 머 ~ 2008.09.19
어느 여학교 성교육시간 어느날 xx여고에서 남자 체육 선생을 잡고 여자애들이 성교육을 시켜 달라고 졸랐단다. 지는 척하며 선생님은 말씀을 하셨다. "조아~~궁금한거 있으면 다 물어봐...!!!???" 그러자 대뜸 한 학생이 손을 번쩍들며... "그거 할 때 남자가 더 좋아여 ..아님 여자가 더 좋아여...?" 샌님 왈 "넌 코후빌 때 손가락이.. ** 자 료 실 **/유 머 ~ 2008.09.19
애인이나 남편이 없다면 불편한점 애인이나 남편이 없다면 ㅡ 불편한점... 1. 세상에서 내가 제일 이뿌단 사람이 없다. 2. 내 얼굴 뚫어지게 쳐다봐 주는 사람도 없다. 3. 내가 고민 있을 때 진지하게 들어주는 사람이 없다. 4. 맛있는거 먹으러 쏘다니구 싶은데 같이 할 사람이 없다. 5. 쇼핑가서 자기꺼 보다 내 옷 더 잘 봐주는 사람이 없.. ** 자 료 실 **/유 머 ~ 2008.09.19
조바라 몬묵나 안조서 몬묵지 조바라 몬묵나 안조서 몬묵지 학술답사차 여대생들이 유명한 사찰을 찾았다. 마침 명망 높으신 스님께서 불상앞에 앉아 불경을 드리고 있었다. 이 고귀한 모습에 매료된 여대생들이 저마다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런데 그 중에서 가장 호기심이 많은 한 여대생이 중얼거렸다. "정말 스님들은 여자가.. ** 자 료 실 **/유 머 ~ 2008.09.19
놀부와 스님 놀부와 스님 놀부가 대청마루에 누워 낮잠을 자고 있었다. 그때 한 스님이 찾아와서 말했다. "시주받으러 왔소이다. 시주 조금만 하시죠." 그러자 놀부는 코웃음을 치며 빨리 눈앞에서 사라지라고 말했다. 그러자 스님이 눈을 감고 불경을 외었다. "가나바라… 가나바라… 가나바라…." 놀부가 그것을 .. ** 자 료 실 **/유 머 ~ 2008.09.19
엽기적인 한국어 엽기적인 한국어 [얘야~ 손님 받아라] 손님을 받는다? 손님을 던지기라도 한단 말인가? 받긴 뭘 받지? 음... 한국은 음식점에서 손님을 받을때 입구에서 음식점 안으로 던져버리나 보다. 무섭다. 조심해야지. [엄청 애먹었다] 어라? 뭘 먹는다구? 애를 먹어? 그렇다 한국에서는 애를 흔히 먹는가 보다. 아~ .. ** 자 료 실 **/유 머 ~ 2008.09.17
아내와 남편 * 아내와 남편 (1) 부부가 외출을 했는데 앞서 가던 남편이 그만 무단 횡단을 했다. 깜짝 놀란 트럭 운전사가 남편에게 소리를 질렀다. "이 바보 멍청이, 얼간 머저리, 쪼다야! 길 좀 똑바로 건너 " 이 말을 들은 아내가 남편에게 물었다. "당신 아는 사람이에요?" " 아니." "그런데 당신에 대해 어쩜 그렇게 .. ** 자 료 실 **/유 머 ~ 2008.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