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망초에 대하여 ? ~~~ 1. 물망초가 피는 시기 - 5~6월 2. 물망초가 피는 장소 - 양지 바르고 수분이 많은 땅에서 잘 자라며 화단에 심어도 잘 자란다. 3.물망초의 꽃말 - "나를 잊지 마세요" 4. 물망초의 전설 - 중세 때 르돌프라는 기사가 금발의 미녀 베르타와 함께 도너우 강가를 산책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서로 사랑하는 사.. ** 자 료 실 **/자료실 ~ 2009.02.28
과일 예쁘게 잘라 내 놓는 법 키위 껍질이 단단한 편인 키위의 경우 티스푼으로 떠먹기 좋은 과일이랍니다. 키위의 윗부분(1/4)을 자른 다음 '에그 트레이'에 하나씩 넣어서 티스푼과 함께 내놓으면 되지요. 보기도 좋고, 일일히 껍질벗길 필요도 없고, 알뜰하게 깨끗히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참외 참외의 한쪽만 약 1cm 두.. ** 자 료 실 **/자료실 ~ 2009.01.26
딸 가지신 분들 꼭 읽어보세요. .. 딸 가지신 분들 꼭 읽어보세요. .. 얼마전에 어느분이 목격했던 일이랍니다. 한 정거장에서 어떤 여자 아이가 버스에 탑니다.. 몇 정거장이나 갔을까 어떤 할머니께서 같은 버스에 탑니다.. 할머니는 여자아이의 옆에 짐꾸러미를 내려 놓습니다... 여자아이 : '할머니 여기 앉으세여^^ 할머니 : '아니여~ .. ** 자 료 실 **/자료실 ~ 2009.01.26
복 많이 받으세요 ~ 福 많이 받으세요 福~~많이 받으소서~ 울 단원님들....................... 많~~이 많이 받으신 福 함께 나눠 가져요............. 이~~렇게 사이버 세상에서 인연 맺고 사는 인생사 받~~은만큼 나누고 살아야 공평한것 아닌가요.... 으~~랏차차 기합소리 우렁차게 내지르고........... 세~~해맞는 명절에는 소원성취 하.. ** 자 료 실 **/자료실 ~ 2009.01.2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기축년이 다가온지가 어꺼제 같았는데 벌써 설날이 다가오네요 벌써부터 마음은 어머니의 품처럼 따스한 고향을 향하고 있으실텐데요~!! 연휴기간에 춥고 눈이 많이와서 고속도로가 주차장이 될지라도.. 반가이 맞아줄 가족들의 따스한 마음 생각하셔서 안전운전 하시어 잘 다녀오시구요~ 여러가지 .. ** 자 료 실 **/자료실 ~ 2009.01.23
일기예보 : 전국 동단위 까지 <일기예보 : 전국 동 단위 까지> 이 페지를 잘 보관 하셨다가 날씨가 궁굼할 때에 열어 보세요. 즉시 실시간 답이 나옵니다 참으로 편하고 좋은 세상입니다 ------ 실시간으로 보는 우리 동네 일기예보 「우리동네 예보」바로가기 ** 자 료 실 **/자료실 ~ 2009.01.16
재미있는 상식 ㅡ로열티 세계에서 가장 많이 불려지는 노래는? 'Happy birthday to you' 1936년 밀드레드와 패티힐이 작곡했는데, 현재까지 로열티를 받는다. ㅡ바닷물 바닷물 속에 있는 염분은 육지를 150m 두께로 덮을 양이 들어있다. ㅡ니코틴 포르투칼에 파견된 프랑스 외교관 존 니코트는 귀국 선물로 플로리다산 담배 나.. ** 자 료 실 **/자료실 ~ 2009.01.16
볼수록 유용한 정보 조선왕조오백년역사 간지에대한지식 호칭에자신있습니까? 단군(檀君) 개국신화 조선왕조 왕릉 안내 1년중 24절기 관.혼.상.제의 예법 유교 역사와 사상 국보 1호 숭례문 삼 강(三綱) 오 륜(五倫) 한양 과 도성문 사 서(四書).삼 경(三經) 백 두 대 간 호(號)와 자(字)에 대하여 팔 만 대 장 경 족보(族譜)에 .. ** 자 료 실 **/자료실 ~ 2009.01.16
백두 대간이란 ?? 백 두 대 간 1.백두대간이란 무었인가.? 백두대간은 백두산에서 비롯하여 지리산까지 우리 땅의 골간을 이루며 이어진 산줄기다. 그 길이는 1,800km , 높이는 100미터에서 2,740m 까지 이룬다. 남한에서 종주할 수 있는 거리는 지리산에서 진부령까지 약670km이다. 함경도 흥남과 비슷한 위도상의 마유령(972m) .. ** 자 료 실 **/자료실 ~ 2009.01.16
별나게 생긴 나무들 기괴한 모양의 이 나무들을 '서커스 나무(The Circus Trees)'라고 부른다. 이 나무는 캘리포니아에 사는 한 스웨덴 이민자의 아들인 액셀 엘란드슨이라는 사람이 기르고 만든 나무들이다. 1920년대, 캘리포니아 힐마르에 살던 엘란드슨은 어느 날 두 그루의 무화과 나무가 자연스럽게 접목된 모습을 보고 영.. ** 자 료 실 **/자료실 ~ 2009.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