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 료 실 **/유 머 ~

꿀꿀한 저녁 쏘주 한잔으로 싸~악

한상철 단장 2009. 1. 22. 21:52

힘차게 문을 열어 가는 오늘...

아름다운 꽃들의 향연속으로..

오늘도 "모든님들~^^

사랑 가득한 시간 보내세요....!


바보처럼 웃어보자 인연의 끈 하나 끊어져 누군가의 기억에서 내가 지워질 때 추억이란 끈을 덧대어놓고 무작정 웃어보자 가슴에 지워지지 않는 못자국의 아픈 통증으로 가슴앓이 하여도 그 아픔 살며시 움켜쥐고 웃어보자 사막 한가운데 홀로 떨어진 듯 갈피를 잡지 못해 눈물이 흐를 때 한줄기 실바람에 눈물 말리며 웃어보자 가끔은 그렇게 실없는 바보가 되어 웃어보자 가식 없는 순수한 웃음이 매력적인 바보가 되어 웃어보자 웃음 속에 희망의 빛이 보여 슬픔은 먼 훗날 아련히 떠올라 미소로 이야기 할 수 있게오늘 하루 순수한 웃음 가득한 바보 되어 환한 웃음을 지어보자.




기분 꿀꿀하신님들~!! 요기서 한잔 찐~~ 하게 드시구요^^ 활짝 웃는 하루 보내세요..

소주는 딱 기분좋게 마셔야 해요 한잔 받으실래여....ㅋㅋ 외로운님 슬픈님 기쁜님 행복한님 춤추고 싶으신 모든님들 모두 모두 모이세여....

3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음악이 있어서 좋구 님들이 있어서 더더욱 아름다운 우리들의 공간 따스한 마음 많이 많이 받아 가시구요... 갈곳없는 울님들~ 너무 우울해 하지 마세요.....

가슴에 가득 채워지는 사랑을 조금씩 옆에 사람들한테 나누워 줘 보세요.. 마음도 몸도 모두 모두 행복에 젖을거랍니다....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꿀꿀한 기분이 풀리셨는지요?"
 
 
 
 
 

'** 자 료 실 ** > 유 머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부 싸움 하고난 다음날 아침밥  (0) 2009.01.22
남편을 빨리 죽이는 방법 ^^  (0) 2009.01.22
곰보빵 주세요 ~  (0) 2009.01.22
여 비서들의 실수담  (0) 2009.01.22
어머 ~ 그것도 몰라유? ~  (0) 2009.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