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돔회사 여직원
콘돔회사 여직원이 샘플가방을 놓고 왔다는 사장님의 전화를 받고
약속장소로 달력고 있었다.
시간이 급해 지름길로 가려고 여관골목을 지나가다 넘어지고 말았다.
가방이 팽개쳐져 속에 있던 콘돔들이 사방에 흩어졌다.
지나가던 사람들이 멈춰서 콘돔을 구경하며 신기해 했다.
여직원은 당황스러워 하며 구경꾼들에게 말했다.
"사실은요,일할 때 사용하는 건데요.지금 고객을 만나러 가는 길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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