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 료 실 **/유 머 ~

달랠걸 달래야지

한상철 단장 2009. 1. 7. 13:13




때는 무더운 여름철 1t 트럭에 감자를 싣고

아파트에 들어가니 주부들이 몰려왔다

한여자가 감자를 고르다가 눈이 확 뜨인다.






트럭 위 총각의 반바지에

남성의 심볼 두쪽이 보이는게 아닌가?

마음이 거기에 있었던지

감자 두관 달라는 말이 이렇게 튀어 나왔다






"아저씨, 붕알 두관만 주이소!"

그러자 깜짝놀란 이 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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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메 이건 마, 죽어도 안팝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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