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 료 실 **/유 머 ~

황당한 산모 이야기

한상철 단장 2008. 12. 12. 11:00

황당한 산모이야기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어느 산모가


진통이 시작되어 병원으로 실려 오는 도중


엘리베이터에서 아기를 낳고 말았다.

산모는 창피함과 민망함에


고개를 못 들고 눈물을 흘리며 울었다.

간호사가 말하길 


첨부이미지


"울지 마세요.


작년에는 병원 앞 풀밭에서 아기를 낳은 사람도 있어요."

그러자 산모가 더욱 크게 울며 하는 말이
첨부이미지
"그때 그 사람이 바로 저예요!

 

흑흑흑"

icon i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