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길을 운전하던 여자가 잘 생긴 농사꾼 청년을 차에 태워 주더니
그를 모텔로 데리고 갔다.
여자는 침대에 드러눕더니 "내가 뭘 원하는지 알아요?하고 물었다.
젊은이는 좀 당황하면서 모른다고 했다.
그러자 여자는 옷을 벗어 버렸다.
"이젠 뭘 원하는지 알겠어요?"
그는 고개를 저었다.
이번에는 양다리를 한껏 벌렸다.
"자, 뭘 원하는지 알겠어요?"
그러자 농부는 이제야 알겠다는 듯 대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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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부인, 지금 피곤해서 낮잠을 자야겠다는 것이고 그래서 침대를 독차지 해야겠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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