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남자가 홀딱 벗은 채 길가에서 택시를 잡았어요..
근데 그 택시 기사가 여자였지 뭐예요.
그 여자기사가 홀딱 벗은 남자를 위부터 아래로
눈을 땡그래~ 뜨고 훑어 보구 있을 때
그 남자가 여자기사 보구 한마디...
너 남자 못 봤냐? 머 그렇게 뚜러지게 봐?
미XX . 차나 잘 몰아..
그러자.. 여자기사의 대답은











이 짜샤~.. 너,, 좀 이따 어디서 돈 꺼내는가 함 보자..
ㅋㅋㅋㅋ~ㅎㅎㅎㅎㅎ~

'** 자 료 실 ** > 유 머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시기 하면 다 되는 전라도 말 (0) | 2008.10.21 |
---|---|
어느 만원 버스 (0) | 2008.10.21 |
카바레에서 생긴 일 (0) | 2008.10.15 |
비아그라 먹인 콩나물 (0) | 2008.10.15 |
니 마음대로 혀 (0) | 2008.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