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걷기 운동으로 얻어지는 효과 ◈
걷기는 지방을 연소
하는 효과가 뛰어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심장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여성의 경우 폐경기 이후 골다공증이 생기
기 쉬우므로근육에 무리를 주지 않는 걷기 운동을 꾸준히 한다.
혈압을 올리는 카테콜라민 호르몬의
분비가 억제되어혈액의 흐름이 원활하게 되어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이다.
하지만
적당한 정도의 혈당을 소비하면 고혈당의 상태가 되지 않는다.하지만 자신의 몸 상태는 생각하지 않고 무리를 하면
오히려 악영향을 끼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격렬한 운동보다는 걷기와 같이 편한 운동을
장시간 계속하는 것이 효과적이다.체중 1㎏을 빼기 위해서는 7,000㎉ 정도를 소비해야 한다.
턱걸이,
팔굽혀펴기 등 한순간에 힘을 쓰는 운동도말초혈관을 수축하므로 혈압이 올라간다.
혈압을 내리는 데 효과가 있는 것은
근육의 수축과 이완이 반복되는 걷기 운동이다.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준다.
따라서 걷기
를 통해 제때 스트레스를 풀어주면스트레스로 인한 각종 정신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걸을 때도 마찬가지.
몸이 좌우, 상하 균형을
잃은 채 걷다 보면일부 근육, 관절에만 집중적인 부하가 걸려 허리, 등에 통증이 오는
근·골격계 질환을 유발할 수도 있다.
따라서 걷기 운동을 할 때는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자신의 몸 상태에 맞춰 무리하지 않게 걷는 것이 좋다.
걷기 운동을 하고 1시간
후에 졸리고, 피곤하고, 공복감을 느끼면몸에 무리가 된 것이므로 평소 운동량을 생각해 운동 강도를 조절한다.
걷기는 단기간 운동으로 효과를 얻을
수 없다.일주일에 5일, 하루 30분씩 꾸준히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근육을 긴장,
이완시킨 후에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평소 운동을 하지 않던 몸으로 갑자기 1시간 이상 무리하게 걷는다면
근육에 무리를 줄 수 있다.
그러다 보면 발목관절 사용은
줄고 허벅지 전굴근만 주로 쓰게 돼허리가 굽는 현상을 초래한다.
또 만성적으로 근육이 뭉치는 ‘부목현상’을 일으켜
통증이 생기기도 하므로 발뒤꿈치 바깥쪽으로 디디기 시작해
발바닥 중앙 바깥쪽을 거치면서
앞쪽 새끼발가락에 이어 엄지발가락 쪽으로 체중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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