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해빙기 재난취약지 재난관리관 활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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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는 2월 15일부터 해빙기 대책기간을 설정하고 T/F팀을 구성해 재난취약시설·지역에 대한 안전점검과 예찰 및 홍보활동을 추진했다. 김포시자율방재단(한상철)을 중심으로 편성된 현장 재난관리관은 재난취약시설과 지역에 대한 조기경보 역할과 신속한 상황파악 및 조기대응에 큰 역할을 담당했다. 총 49개소 중 23개소 106건의 위험요소가 발견되어 안전조치 명령하고 지난 21일 모두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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