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 넓고 코끝 ‘동글’… 재벌 얼굴은 ‘同자형’ |
국내·세계 거부들 공통점… “성공 하며 인상도 달라져” |
재벌가의 얼굴상은 ‘이마와 인당(양쪽 눈썹 사이)이 넓고, 눈빛이 맑고 빛나며, 코끝은 동글동글하고, 콧망울은 빵빵하다.’ 국내 대학의 한 연구팀이 국내 재벌가 인물들의 얼굴을 분석해 얻은 공통적인 특징이다.
연구팀은 이를 인상학에서 말하는 ‘돈을 부르는 얼굴’이라고 표현했다.
이에 따르면 워런 버핏, 빌 게이츠, 베르나르 아르노 등의 세계적인 부자들은 ‘얼굴의 균형과 조화가 뛰어나고, 피부의 탄력이 좋아 열심히 일하는 스타일’이다.
세계적인 부자들은 또 ‘얼굴이 동(同)자 형’이라는 공통점도 있다.
관골이 코와 조화를 이루고 후양골이 발달한 대통령이 집권한 시기에는 경제적 안정과 성장률이 높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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