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 료 실 **/유 머 ~

거짓말

한상철 단장 2009. 5. 26. 09:14
 


거짓말




옷가게 주인: 어머! 언니한태 딱이네. 완전 맞춤복이야.

남대문 상인 : 이거 밑지고 파는 겁니다.

정치가 : 단 한푼도 받지 않았습니다.




교장 선생님 : (조회시간에)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간단히

하겠습니다.

선생님 : 이건 꼭 시험에 나온다.

결혼식 사진사 : 내가 본 신부중에 제일 예쁜데요.

모범생 : 이번 시험은 완전히 망쳤어.



수석합격생 : 잠은 충분히 자고, 학교 공부만 충실히 했습니다.

연애인 : 우리는 그냥 친구 사이일 뿐입니다.

신인배우 : 외모가 아니라 실력으로 인정받고 싶습니다.

미스코리아 : 그럼요! 내적인 미가 더 중요하죠.




중국집 주인 : 아이고, 음식 갖고 금방 출발했습니다.

사장 : 우리 회사는 바로 사원 여러분의 것입니다.

노동자: 내일 당장 때려치워야지.



'** 자 료 실 ** > 유 머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 신부님의 여름 휴가!!  (0) 2009.07.30
불꽃으로 본 남자의 거시기   (0) 2009.07.10
미친놈과 모자란놈의 차이  (0) 2009.05.22
``여자`` 와 ``산``  (0) 2009.05.19
엉큼한 여자   (0) 2009.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