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둥이 박씨가 그러자 바람둥이 박씨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 . . .
얼마 전부터 다른 여자와 사귀고 있었다.
외박도 비일비재 했고,
따라서 부인과의 잠자리도 멀어질 수 밖에...
참다 못한 부인이 따져 묻는다.
" 이 웬수야! 딴뇬을 만나고, 외박하는 것도 쥑일 일인데
나하고는 잠자리도 같이 않하고?
내가 몸매가 빠지냐? 얼굴이 밉냐?
도대체 뭐가 부족해서 바람을 피는거야?
오늘 너죽고 나 살자~아"
.
.
"어떻게 가족하고 그짓을 하냐?
'** 자 료 실 ** > 유 머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타들의 감춰주고 싶은 순간들! 스타 굴욕 모음 (0) | 2009.03.05 |
---|---|
단칸방 부부 (0) | 2009.03.03 |
섹시 유머시리즈 (0) | 2009.03.03 |
간단한 유모어 (0) | 2009.03.03 |
가시버시 (0) | 2009.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