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남편...
와이프가 샤워 할때
여인들의 성적 활성화 시기는 47세 까지 란다 시들어 가는 남편들은 밤이 무서워... 저녁에 한번 아침에 한번 봉사?..하란다 . 연상의 여인과 결혼하는 이유를 알것 같다
와이프가 동창회에 간다고 나갈때 보나마나 서로 잘난척 하다보면 없는일 있는일 모두 꺼내 자랑하고 돌아오며 나를 향해 이빨을 갈고 온다
언젠가 와이프와 말다툼 끝에 보따리를 싸서 나왔다 막상 나오고 보니 앞이 막막하다... 다시 뒤돌아니 왜 들어와느냐며 기가살아 대든다.. 잃어버린게 있어 가지러 왔다니까 얼마든지 가지고 가란다. "마누라를 잃어버렸다"고 했더니 그때야 얼굴에 힘을 풀고는 그날밤 난 봉사하느라 죽다 살았다
50대 남편...
와이프가 화장 할때 바람난것이 아닌가 싶어? 집에서 있을때는 화장 않고 있다가 외출할때는 정성드려 화장하고 변신을 한다 내앞에 있을때는 전혀 않하던 화장을 누구에게 잘 보이려고 저러는지 모르겠다... 뭔 화장품이 그리도 많은지 집어들고 보면 엄청 비싸다... 그 비싼거 냄새라두 나는 맏으면 않되나?
처가에 같이 갈때 동서들과 비교를 하고 처제나 처형이 우리보다 잘살면 일 난다 장인.장모드시라고 비싼 갈비를 들고 같는데 다른 집에서 인삼에 녹용을 들고 왔다... 갈비짝은 주방 한구석에 박히구 인삼 녹용의 효능 이라나 장인 장모가 앞에놓고 비교를 한다 쓰벌 ..난..인삼녹용이 뭔지 모른다
60대 남편...
와이프가 보따리 쌀때 와이프가 집 나갈까봐. 화라두 내구 집을 나가서 아들집에가면 난-뭐가 되나 하는 생각에... 어쩌다 며칠 할멈이 없으면 누가 밥을 차려주나 그래서 요즈음 밥하는것을 연습 중이다...
가끔 거시기 있는대루 손이 들어온다 사망한지 오래된 거시기가 살아날리 없는데 ... 빨갛게 되도록 ......아--살맛 않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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