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와 식인종
아프리카 오지에서 선교활동을 하던 선교사가 어느 날 식인종을 만나 쫓기게 되었다.
목숨을 걸고 도망쳤으나 막다른 길에 몰린 선교사는
무릎을 꿇고 하늘을 우러러 기도했다.
“하나님, 이 식인종이 기독교인으로 변하게 해 주십시오.”
그러자 식인종이 갑자기 무릎을 꿇더니 말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오늘도 일용할 양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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