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 료 실 **/유 머 ~

남편은 골프 치는 중

한상철 단장 2008. 10. 13. 11:36




철수의 유일한 낙은 골프다.
그래서 휴일만 되면 골프장에 갔다.
어느 추운날,철수는 평소처럼 골프장으로 향했다.

하지만 날씨가 너무 추워 철수는
다시 집으로 발길을 돌렸다.
옷을 벗은 뒤 아직 자고 있는

아내 옆으로 기어들어가며 속삭였다.
"날씨가 정말 춥다!!"
그러자 아내가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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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싸 흔들고~
      


 
      
 
"그렇죠?
그런데도 멍청한 우리 남편은
골프치러 나갔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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