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둥이 마눌이를 둔 남편이 있었다.
남편은 불륜의 현장을 잡기 위해
어느날 출장을 떠난다고 거짓말을 하고는
밤이 되기를 기다려 집으로 돌아왔다.
한밤중에 담을 넘어 침실을 엿본 남편은
드디어 아내가 다른남자와 놀아나는것을 목격하였다.
"저걸 그냥 콱"
열 받은 남편이 참을수가 없어
현관으로 들어가려는 순간 누군가에 의해 뒷덜미가 잡혔다.
깜짝 놀라 뒤돌아보는 남편에게
그 남자가 인상을 붉히며 소리쳤다.
"얌마 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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