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 료 실 **/유 머 ~

[스크랩] 복날 아주머니 한마디

한상철 단장 2008. 7. 31. 17:55

 

유명정치인 다섯명이
무더운 복날,
기가 막히게 보신탕을 잘 한다는
집을 찾아갔다.

땀을 뻘뻘 흘리며 도착한
다섯 사람!!

평상에 앉아 땀을 닦으며
신나게 부채질을 하고 있는데

주문받는 아줌마가 와서 말했다.















 
전부 다 개지요 ?


다섯 사람 모두 고개를 끄덕였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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