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 료 실 **/유 머 ~

여자도 할수 있다 !!

한상철 단장 2008. 7. 23. 02:02







여자도 한다면 한다..??


▲남자

날씨가 더운 여름 남자는 웃통을 벗어던진다.


멋진 몸매를 가질수록 


 

남자에게는 부러움 여자에게는 사랑의 대상이 된다.

 



▲여자

역시 더운 여름 여자가 웃통을 벗어던지면..


정신이상자 취급을 받는다.


손가락질 받다가 재수없으면 돌이 날아올 수도 있다.

금방 정신병원에서 차가 와서 실어간다.


빽차로 실려갈 수도 있다.


하지만 여자도 더우면 벗을 수도 있다.(이러면 얼마나 좋을까)



▲남자

술자리에서 500㏄완샷을 연속으로 한다.끄덕없다


"술쎄다" "멋지다" "강하다"는 느낌과 찬사가 쏟아진다.

 



▲여자

술자리에서 500㏄완샷을 연속으로 한다.역시 끄덕없다.


‘지독한 ○○’


‘저걸 누가 데려가’


‘헉 저게 여자야?’라는 소리를 듣는다.


하지만 여자도 술 잘 마실 수 있다.


▲남자

늦게까지 술을 먹다가 집에 전화해서


“어머니 저 술먹다가 차가 끊겼습니다.


내일 아침에 들어가겠습니다”라고 하면


“그래 건강 생각해서 적당히 마시고 내일 들어오너라”라고 말하고
집에오면 해장국을 끓여준다.

 



▲여자

역시 늦게까지 술먹다가 집에 전화해서


“엄마 저 술먹다가 차가 끊겼거든.낼 들어갈게”


그러면 "야이!××야!"너 기어서라도 12시안에 들어와”라면 다행

“이노무 기집애 그래 아예 거기서 술이랑 살어라!”


“집에 들어오면 아주그냥 죽을 줄 알어!”


이럴 것이다.


하지만 여자도 술먹고 외박할 수 있다.



▲남자

화장실이 너무 급해서


길거리 전봇대에 실례를 한다.


어머 저 사람봐’‘야 조용해 들을라’

 
보통은 그냥 조용히 넘어간다.

 



▲여자

화장실이 너무 급해서 길거리 전봇대


 

뒤에 앉아서 실례를 한다.


"야야야야!저 여자봐!좀 이상하나봐"


"저 여자 시집 다갔네"


여자도 급하면 길거리에서 쉬할 수 있다 (급한걸 어떡하냐?)

 




▲남자

술먹고 술이 떡이 돼서 친구한테 업혀왔다.


"아이고 이게 웬일이래?"


"여보 애가 무슨 안좋은 일이 있나봐"하면서 걱정한다.

 

 



▲여자

술먹고 술이 떡이돼서 친구한테 업혀왔다.


"이 미친×이 돌았나?


너...너 내일부터 나가지마!"한다.


하지만 여자도 술많이 먹으면 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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