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밥 데우는 중
결혼한 부부가 있엇다
남편은 신혼 여행에서 돌아오자마자 회사에갔다
신부는 남편을 위해 저녁을 차려 놓고 기다리다가
남편이 집에 돌아오자 반갑게맞으며 말했다
자기 저녁먹어 "'.
그러자 남편은 신부가 정성스럽게 차린 식탁은 보지도 않은째 신부를보며말했다
아냐 , 난 당신이면 돼 '".
그리고 신부를 안고 침실로갔다
다음날도 그랬고 그 다음날도 또그랬다
그런일이 며칠간 계속되었다
하루는 남편이 돌아오니 신부가 저녁밥은 차리지도 않은째 뜨거운 욕조에 있었다
당신 지금 뭐하고있는거야 .?
그러자 신부가 대답했다
* 자기 나 지금 저녁밥데우고 있는중이야
ㅎㅎㅎ ㅋㅋㅋ
'** 자 료 실 ** > 유 머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성교육 시간 (0) | 2007.11.20 |
|---|---|
| 이럴때 창피하다 (0) | 2007.11.19 |
| 공주병 할머니 (0) | 2007.11.19 |
| 식인종 가족의 식사 (0) | 2007.11.19 |
| 할아버지와 스튜어디스 (0) | 2007.11.19 |